Into the Memory
나의 작업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들 위에 존재의 시간을 기록하는 일이다. 모래처럼 흩어지는 재료를 통해 흔적, 균열, 탄생, 공존의 순간을 붙들고, 길고 짧음의 차이를 넘어 모든 삶이 같은 시간의 흐름 안에 있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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