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Booth B-01
Artist

김종혁

KIM ZonghHyuk

2019년부터 달항아리의 조형미를 주제로 삼아 인간관계의 본질적 의미를 탐구해왔다. 특히 지름이 같은 두 대접을 하나로 합쳐 완성하는 달항아리의 제작과정을 인간이 서로 기대어 존재하는 합(合)의 과정으로 차용했다. 이는 나와 남이 함께 코드를 맞추고, 살아가며 관계를 맺었다가 멀어지기도 하는 관계의 기록이다.